북한이 '화성-15형'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군민연환대회를 지난 6일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 각지에서 열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화성-15형’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군민연환대회를 지난 6일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 각지에서 열었다고 7일 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미국 정치권에서 거론된 강경 발언과 한-미 연합 공군훈련 ‘비질런트 에이스’ 등을 문제 삼으며,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피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북한은 6일 기자의 질문에 외무성 대변인이 답하는 형식으로 “미국이 우리를 겨냥한 사상 최대의 연합 공중훈련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호전적인 망발들을 늘어놓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북조선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증대되고 있다느니, 선제공격 선택에 더욱 접근하고 있다느니, 남조선 주둔 미군 가족들을 철수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화약내 풍기는 대결 망발들을 늘어놓은 것은 우리에게 전쟁발발에 대비하라는 신호로밖에 달리 해석될 수 없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우리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다지고 다져온 무진막강한 핵무력으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인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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